250620금#72오늘의 감사♡

1.나의 구원, 나의 힘, 나의 노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새 아침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 주마중 EP.460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하신다라는 제목으로 참 좋아하는 브라이언박 목사님의 회복 공식을 듣게 하셨다.
오직예수:항복+회개=회복
최근 내게 이뤄진 회복공식을 글로 보게 하시니 감사.
그리고 이어진 여대표님의 고백과 간증. 주님 감사합니다.
용서하라 했는데, 결국 하나님의 또 다른 자녀를 주님과의 관계를 잃어 가면서까지 미워 했던 어리석은 저의 모습을 깨닫게 하셨네요. 주님 그럼에도 그 어둠의 시간을 사용하시어 나의 약함과 어리석음, 교만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 앞으로 다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40:1-2]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주님께 사랑 받고 위로받은 자답게, 받은 그 사랑과 위로로
주님의 자녀들을 위로하는 일에 사용해 주소서.
정죄와 비판 대신 지으신 모습 그대로 다름을 인정하며
그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마음을 다해 전하도록!
주님, 제 마음에 말씀으로 빛을 비춰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약해도 부족해도 주님 곁에 꽁꽁 붙어 있겠습니다♡
https://youtu.be/P4Q6WvcVvFg?si=MOxzvAeVdq0Boi3p
참 고마운 친구 나의 예수님
나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으나
때론 낙심해도 포기치 않음은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기에
내 삶의 동행자 나의 예수님
나는 기대가 없는 어린 나귀 같으나
늘 쓰러지나 다시 일어남도
예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기에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의 실패는 나의 간증이요
나의 아픔은 나의 영광이니
그 부르심 따라 내가 걸어갑니다
나 가난함은 나의 상급이요
나 미련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 쓰러짐이 나의 고백이니
그 부르심 따라 내가 걸어갑니다
2.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감사.
주님 모범상 수상을 통해 팀이 하나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기휴가중인 선생님께로부터, 그리고 후배 선생님의 진심어린 고백의 축하까지. 나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 혼자가 아닌 믿음의 삼겹줄로 '함께' 사명의 길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월요일 칭찬합니다에 'WOCN 전체' 간호사로 칭찬 받았을 때도 하나님의 응원이고 격려구나 했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
또 교제를 통해 팀의 사명을 함께 점검하고 주님 허락하신 같이의 기쁨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
직원예배 설교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더욱 감사.
0.믿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1.거룩한 부담감, 책임감.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사명.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
먹고 사는 일 아닌 사명으로.
2.주님 원하시는건 순종. 종노릇.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 내가 하려니 어렵지.
주님이 명하셔서 하는것 '그이름 위하여'
그 순종 통해 기적을 일으킴
3.헌신.하나님을 위해 하는 모든 수고
주님 우리의 순종과 헌신 통해 하나님 능력 체험하게 하심
빈들과 날이 저문것 > 아버지의 믿음 가져라
사명에 집중하면 배 불리 다 먹는다.
그 이름 위해 살면 사명이 우리를 살게한다. 그 이름을 위해!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사명에 집중
사명이 우리를 살게한다
너희가 먹을것을 주어라
내가 하겠다
어제 아침 주신 말씀의 연장선이라 반복교육으로 마음 깊이
새겨주시니 더욱 감사. 지금까지 우리팀과 병원을, 또 나를 인도하신 발자취를 바라보게 하시고 다시 한번 주님께로 시선을 인도하시니 감사 감사. '사명은 각자각자'를 기억하게 하시고 다른 모습이지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합력하게 하시니 감사.
모범직원상 대표로 받으신 은정선생님의 남은 5년동안 동행하며 오늘의 감사를 도란도란 나누며 선생님 모습을 엘리사처럼 뒤따라가게 하심 또한 감사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마14:13-21절) - https://youtube.com/live/4ch1PONoAA4?si=lo_AE7w2v1mfvhDU
3.복음 찬양단 감사
한때는 인원이 확 늘면서 사람이 너무 많으니 내가 빠져야 하나 그럼에도 은혜의 자리를 놓고 싶지 않은데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 살짝 고민을 나눴는데 전도사님께서 많으니 더 좋잖아요 함께해야죠 하셨다. 그런데 오늘 직원예배 찬양을 들으며 다시 한번 깨달았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합창이 정말 아름답구나. 함께한다는 것이 참 아름답고 귀하구나. 이름도 없고 빛도 없지만 주님 이름으로, 주님을 찬양함에 넘치는 기쁨으로 얼굴이 해처럼 다들 밝구나. 주님께서 우리 선생님들 얼마나 이쁘게 보실까. 한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니, 함께 찬양 할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찬양 가사처럼 아골골짝도 주의 복음들고 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당 💕
+목요 병실 찬양도 감사.
믿음의 선배님들과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걷는 이 걸음이 어찌나 기쁜지요 찬송가 267 가사가 감동되어 눈물도 함께,
주님 감사해요:)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주만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의 갈길이 험하고 위험하나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가네
주의 보좌에 천사들 둘러서서 우리 구주를
높이어 찬양하네
예언자들과 왕들도 반여대로 황금길 따라
나아와 찬송하네
우리 모두 다 그 반열 뒤따르며 함게 즐거운
찬송을 부르리라
후렴: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루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4. 돌아갈 집이 있어 감사
구몬데이라 외식 대신 축하배달을 삼십분째 고민중이라는 봉봉의 퇴근길 마중 전화. 축하 뽀뽀와 허그로 온마음으로 꼬옥 안아주며 반겨 주는 우리 강생이들♡
돌아갈 집에 반겨주는 가족들이 있어 감사 감사 😁
주님 사명의 이 길 후에 주님과 두아빠가 반겨주시는 영원한 천국 집으로 돌아가겠지요. 이 땅에서 주님 손 꼭 붙잡고 부지런히 주님 전하며 열심히 사랑하며 살고 그날에 환한 미소로 기쁘게 주님 얼굴뵙게 하소서.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해요. 믿음의 유산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정리 감사
맥시멀리스트를 미니멀리스트로, 정리할 힘 더하시니 감사
더이상 붙들고 살지 않게 하시니 감사. 비우게 하심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