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3수#14오늘의 감사

1.감사를 택하는 삶
밀려드는 업무를 짐이 아닌 하나님 지으신 영혼으로
만나게 하시사 불평대신 진심을 전하게 하심 감사.
좋은 습관 그것이 선한 행동을 통해 좋은 삶으로 이끈다.
아침 첫타임을 무엇으로 채움 했느냐가
예수님 기뻐하실 아웃풋으로 흘러가게 하시고
이웃도 나도 모두 감사할 수 있는 삶 되게 하시니 감사.
좋은 선택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
2.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하루를 시작할 때 감사로 충만하게 채워진 아침.
온종일 성실히 사랑과 감사로 살아내게 하셔서
조급함이 서두름이 나를 흔들지 않게 하심 감사.
돌아보면 바쁨은 나를 조급하게 만들었고 여유가 없어
결국 뾰족하게 날 서게 만들었으나
감사로 충만한 오늘, 나는 다정함을 선택한다.
결국 무엇으로 채우느냐 선택은 나의 몫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말이 씨가 된다는 말.
다정한 말, 생명을 살리는 말의 씨앗 심기를 다짐해본다.🌿
최교수님 말씀처럼, 그대 앞에 봄이 있다는 시처럼
나도 멋진 한그루 나무로 푸른싹 화사한 꽃을 피워내기로.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다정한 말로 희망의 싹 피우길.
3.복실 강아지 퇴원 감사
컨디션도 호전되고 맞벌이 부부라 신랑도 출근해야 해서
땡겨서 어제 퇴원. 퇴근하고 가니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겨준다. 온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에,
쌀강아지와 복실 강아지의 재잘거림에 행복하다.
이런 감사를 잊고 있었구나. 감사를 회복케 하시니 감사.
일호가 그랬다 감사는 당연함이라고.
건강도 감사, 가족도 감사, 함께하게 하신 이 시간도 감사.
4.다음 시기를 그려보게 해주신 선배와의 만남 감사.
은정 선생님의 감사로 10년 뒤 아이들도 장성해진
그 때의 로드맵을 머릿 속에 미리 준비하게 해주심 감사.
특히 오늘은 '나의 태신자' 가 가슴에 물든다.
만남의 복을 허락하신 우리주님 만세😍
선생님의 오늘의 감사를 통해
한발자국 더가까이 주님께 가게하심 감사.
5.기도하게 하심 감사
같은 상황의 반복. 과거의 일들을 복기하게 하시고
깊은 기도로 나아가게 하심 감사. 광야의 훈련들을 통해
주님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
영적 기상 나팔소리 변나명용 롬팔이팔 기억하기😀
나의 지혜가 아닌 주님의 지혜 앞으로 나아가게 하심 감사.
이사야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