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th, Dec., 2024
바다 여행처럼 해보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배를 조종하는 사람과 선원, 여행 날짜, 적당한 때를 선택한다.
그런데 폭풍우가 찾아온다. 왜 아직도 신경을 써야 할까?
내 생각에는 모든 것이 끝났는데 말이다.
이제는 또 다른 문제인 조종사의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 배가 침몰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다.(《대담집》, II, 5
모든 삶은 흐른다 | 로랑스 드빌레르 저/이주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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