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주께 드릴 향유없지만하나님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내게 부어주소서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고통 속에 방황하는 내 마음 주께로 갈수 없지만저항할수 없는 그 은혜로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1.일호가 울면서 전화가 왔다. 5-1반에 초코파이(장수풍뎅이)가 죽었다고 영정사진과 국화 꽃을 그려 추도식을 했다고 보내줬다. 친구들의 포스트잇도 가득.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감사. 이 아이들의 순수함이 귀하게 사용되길. 선한 마음 나누게 하시니 감사.2.이호의 등원.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