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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금#16오늘의 감사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주께 드릴 향유없지만하나님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내게 부어주소서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고통 속에 방황하는 내 마음 주께로 갈수 없지만저항할수 없는 그 은혜로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1.일호가 울면서 전화가 왔다. 5-1반에 초코파이(장수풍뎅이)가 죽었다고 영정사진과 국화 꽃을 그려 추도식을 했다고 보내줬다. 친구들의 포스트잇도 가득.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감사. 이 아이들의 순수함이 귀하게 사용되길. 선한 마음 나누게 하시니 감사.2.이호의 등원. 선생..

250423목#15오늘의 감사

[계3:20]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1.아침마다 말씀으로 심령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게 하시니 감사.주님과 동행하는 삶 이끄시니 감사2.새 날 주심 감사요 며칠 너무 피곤해선지 불면증으로 몸이 힘들었는데그럼에도 새 날 주심 감사. 오늘 더욱 단잠 주시니 감사.3.밀린 사랑표현 듬뿍 받아 감사.입원으로 4일 생이별, 격리로 오늘 하루 복실 강아지랑둘이 있으며 그동안 못한 애정표현 다 받게 하시고맘껏 안아주고 뽀뽀해 줄 있어 감사. 이 시기도 얼마 남지 않았겠지만 맘껏 사랑을 표현하게 하심 감사4.정리 할 수 있어 감사.곳곳에 먼지를 털어내며 내 마음의 묵은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