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 저 하늘 너머 내게 주어진주님의 사랑 깊어져 가네 나의 마음에나 얻었네 변함없는 그 사랑내 안에 기쁨의 노래 멈출 수가 없네주님의 사랑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그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그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1. 바쁜 중 잠잠함 감사😌혼자 근무로 바쁨이 예상되었으나 조급함 대신 평강으로채우시길 기도하며 맡겨진 일들을 하나씩.크고 오래 걸리는 일부터. 몸은 하나라 정신없이 흘러 간시간들이지만 시작 기도로 중심을 잡아주시는 주님 덕분에내 마음을 잠잠케 하심 감사. 결국 완화치료를 권유 받은 C님과 아내분을 위로케 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 약속하고 짧은 기도로 주님의 도우심과 평강을 간구하게 하심 감사.J님 ..